故 장국영 따라다닌 '검은 그림자' 정체는?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1. 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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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표 스타 장궈룽(張國榮·장국영)이 죽음을 맞이한 이유와 그를 따라다닌 검은 그림자를 파헤치는 시간이 마련된다.

주 평론가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을 펴내는 등 '장궈룽 전문가'로 통한다.

이와 함께 이날 장국영의 뒤를 밟는 그림자와 모든 비극의 출발이 된 사진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CCTV로부터 끈질긴 스토킹까지 장궈룽을 괴롭힌 만행에 다크 투어리스트들이 분노를 터트렸다"면서 "그 정체가 무엇인지 방송에서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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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세계 다크투어] 2023.01.18.(사진= JTBC [세계 다크투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홍콩 대표 스타 장궈룽(張國榮·장국영)이 죽음을 맞이한 이유와 그를 따라다닌 검은 그림자를 파헤치는 시간이 마련된다.

18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는 영화평론가 주성철 다크가이드와 함께 장궈룽의 발자취를 짚어보며 원인을 찾아나선다. 주 평론가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을 펴내는 등 '장궈룽 전문가'로 통한다.

이와 함께 이날 장국영의 뒤를 밟는 그림자와 모든 비극의 출발이 된 사진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CCTV로부터 끈질긴 스토킹까지 장궈룽을 괴롭힌 만행에 다크 투어리스트들이 분노를 터트렸다"면서 "그 정체가 무엇인지 방송에서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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