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양계장서 불...닭 4만4천 마리 폐사
김민성 2023. 1. 18. 09:39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전북 김제시 백산면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4만4천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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