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1316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29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16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988명(75.1%),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은 328명(24.9%)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3만6946명(사망자 998명 포함)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1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17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16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284명 많고, 일주일 전보다 296명 적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988명(75.1%),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은 328명(24.9%)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742명, 충주 150명, 제천 88명, 음성 80명, 진천 60명, 옥천 58명, 영동 41명, 증평 33명, 보은 32명, 괴산 20명, 단양 12명이다.
청주 80대 등 2명이 숨져 사망자는 998명으로 늘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3만6946명(사망자 998명 포함)이다.
격리 환자는 위중증 8명을 포함해 6215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1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