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두바이산 토마토 맛보는 김건희여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두 자이 현지 스마트팜 진출 기업인 아 그로 테크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아크로 테크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토마토 재배 시설의 흙을 만져보고 재배 중인 토마토를 직접 시식했다.
김 여사는 "기후환경의 위기 속에서 식량안보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사막이어서 신선한 농산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같은 재배가 가능하다니 놀랍다. 우리 기업이 전 세계적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김건희 여사가 두 자이 현지 스마트팜 진출 기업인 아 그로 테크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아크로 테크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토마토 재배 시설의 흙을 만져보고 재배 중인 토마토를 직접 시식했다.
김 여사는 “기후환경의 위기 속에서 식량안보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사막이어서 신선한 농산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같은 재배가 가능하다니 놀랍다. 우리 기업이 전 세계적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단속’ 아버지뻘 공무원 폭행…수유역女 ‘징역형’
- 층간소음 신고 주민에 욕설 40대 2심도 무죄
- 北가수, 여자친구 ‘핑거팁’ 표절?… “케이팝 부러웠나” [넷만세]
- 원피스 입고 드러누운 여성…백화점 5층 ‘풍비박산’[포착]
- 승강기 사용료 논란 세종시 아파트 “딴 곳도 받아서…”
-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 나 건드리면 지하실”
- 술 마신 후 귀가하려다…잠든 친구의 여친 성폭행
- 하루 군것질에 1320만원…67억 ‘펑펑’ 쓴 브라질 대통령
- 라비 ‘허위 뇌전증’ 의혹…사실이면 군대 다시 간다
- “자궁에 귀신 붙었네”…무속인 성추행 수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