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외계층에 에너지절약 연계 따뜻한 나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소외계층에 에너지절약 물품을 나눠주며 에너지절약 확산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7일 부산 사하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너지절약 물품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이 설 연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남부발전은 독자적인 '에너지 절약 7-GO 실천 행동'을 선포하며, 실내 온도 17℃ 지키기, 실내 내복 입기 등 강도 높은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소외계층에 에너지절약 물품을 나눠주며 에너지절약 확산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7일 부산 사하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너지절약 물품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이 설 연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오는 19일에는 부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 보온 내의 150벌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독자적인 '에너지 절약 7-GO 실천 행동'을 선포하며, 실내 온도 17℃ 지키기, 실내 내복 입기 등 강도 높은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거조작 주장' 낙선 후보, 지역정치인 대상 총격 사주
- 종신형 복역중인 마약왕 "멕시코 가고 싶다"
- 약간 난해했나…'외설 논란' 부른 마틴 루서 킹 조형물
- "왜 우리나라 무시해"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둔 외국인
- "해임, 대통령 본뜻 아닐 것"이란 나경원…친윤계 대립 계속
- "돈부터 쫓는다" 김성태 수사 첫단추는 '전환사채'
- '오일머니 300억달러' 유치 尹…'순방 2라운드' 다보스일정 시작
- "최근 5년간 344명이 나갔다"…판사가 부족하다
- '출마선언' 빼고 다하는 羅…張에 거리두는 주자들
- 국조특위, 野 단독으로 보고서 채택…이상민 위증 고발도[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