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서브컬쳐 신작 '소울타이드' 공식 대표이미지 공개

인형사가 되어 미궁 탐색하는 재미 담은 수집 RPG

[사진=한빛소프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출시 예정인 신작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의 한국 공식 대표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앞서 중국, 일본,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소울타이드는 중국 아이큐아이게임유한공사(iQi game LIMITED)가 개발한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인형사가 되어 '버지나'를 비롯해 다양한 배경 스토리를 지닌 다른 세계의 인형들과 함께 미궁을 탐색하게 된다.

한빛소프트는 공식 대표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소식을 순차적으로 전하며 이용자들에게 소울타이드를 알릴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출시 전까지 많은 정보와 이벤트 등 다양한 소울타이드 관련 소식을 전해드릴 계획이니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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