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선전전
박세연 기자 2023. 1. 18. 08:56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4호선 혜화역에서 열린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전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전장연은 단독 면담을 재차 요구하며 서울시가 통보한 19일 비공개 장애인단체 합동 면담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2023.1.1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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