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담으면 바로"…바로고, 이마트 '쓱고우' 논현·역삼·삼성동 배달

김민석 기자 2023. 1. 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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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는 이마트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이마트가 출시한 퀵커머스 서비스 '쓱고우 2호점' 배달을 담당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쓱고우 지점 확대에 발맞춰 한층 진화한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마트와 퀵커머스 사업 협력 계약을 맺었다"며 "이마트 그로서리 상품 배달을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딜리버리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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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고우 2호점 주문시 바로고 라이더 배달

바로고 제공

바로고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바로고는 이마트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이마트가 출시한 퀵커머스 서비스 '쓱고우 2호점' 배달을 담당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쓱고우 2호점 서비스 지역은 서울 강남구(논현·역삼·삼성동) 일대다. 소비자가 쓱고우 2호점서 그로서리 등 상품을 주문하면 바로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배달 라이더가 출동한다.

바로고 관계자는 "쓱고우 지점 확대에 발맞춰 한층 진화한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마트와 퀵커머스 사업 협력 계약을 맺었다"며 "이마트 그로서리 상품 배달을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딜리버리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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