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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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가 '2022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위너를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페인트 업계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한 활동이 앤어워드 최고상이라는 수상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가치를 올리다' 캠페인은 고객 참여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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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노루페인트가 '2022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위너를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18일 노루페인트에 따르면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받은 노루페인트 포스터 챌린지는 진정성을 담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전통시장 가치를 색다르게 올릴 수 있었던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위너를 수상한 노루 아뜰리에 캠페인은 디지털에서의 경험을 실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캠페인을 통해 페인트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재인식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새롭고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페인트 업계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한 활동이 앤어워드 최고상이라는 수상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가치를 올리다' 캠페인은 고객 참여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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