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양계장서 불…닭 4만4000마리 폐사

홍민성 2023. 1. 18. 08: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5시44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5시 44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4만4000여마리가 폐사해 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