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백산면 양계장서 불…닭 4만 4000마리 폐사
이동민 기자 2023. 1. 18. 08:25
[김제=뉴시스]이동민 기자 = 18일 오전 5시 44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계사 4동과 닭 4만 4000여마리가 폐사해 8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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