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3년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 추진

박영하 2023. 1. 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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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 울주군이 17억 9천 5백만 원을 들여 2023년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내용은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 환경개선제, 축사 환풍기 설치 등 3개입니다.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은 6천여 톤, 축사 환경개선제로는 개선제 103톤과 탈취제 2천백여 통을 지원하며, 축사 환풍기는 440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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