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 역대 HBO 데뷔 시청률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BO의 새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HBO 새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470만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 데뷔 시청 순위 2위를 기록했다.
한편 HBO 맥스는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와 협업 관계를 맺고 있지만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공개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HBO의 새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향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HBO 새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470만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 데뷔 시청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왕좌의 게임'의 스핀오프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998만)의 데뷔 성적을 뒤를 잇는 수치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정체불명의 병균이 퍼지며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는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15일 HBO 맥스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로튼토마토 99%, IMDB 평점 9.6점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HBO 맥스는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와 협업 관계를 맺고 있지만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공개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HBO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라스트 오브 어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