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 명오" '더 글로리' 학폭 4인방 뭉쳤다 '화기애애'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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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을 저지른 4인방 임지연,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뭉쳤다.
사진 속에서 임지연,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는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김건우는 작품 속 이미지와 반전된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박연진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 김건우(손명오 역)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학교폭력을 가하는 가해자 무리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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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을 저지른 4인방 임지연,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뭉쳤다.
17일 임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탱글 명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임지연,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는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김건우는 작품 속 이미지와 반전된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박연진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 김건우(손명오 역)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학교폭력을 가하는 가해자 무리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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