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골드만삭스 순익 69% 급감…모건스탠리는 깜짝 실적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의 어닝 쇼크에 다우지수가 크게 타격을 받으면서 결국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엇갈린 은행들 실적에 혼조세…다우 약세
- 골드만삭스 속한 '30대 블루칩' 다우지수 1.14% 하락
- 기업 M&A·상장 열풍식은 여파…거래 수수료 급감도
- 골드만삭스, 10년 만에 최대 '어닝쇼크'에 6.4% 하락
- 투자은행·자산관리 매출 급감, 모건스탠리와 비교
- 모건스탠리, 투자은행 부문 매출 '반토막'에도 선방
- 순이자 수입 증가 및 자산관리 부분 매출 호조 덕분
- "끔찍할 것으로 예상되기는 했지만 더 비참했다"
- 美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 32.9…위축 심화
- '제로' 기준선…뉴욕 제조업 활동 2개월 연속 위축세
- "은행들 실적이 향후 경기에 대한 잣대가 될 것"
- FOMC 앞두고 12월 소매판매·생산자물가지수 주목
Q. 실적시즌과 함께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다음 주 블랙아웃 기간을 앞두고 FOMC 회의 전 연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데요. 베이비스텝에 힘을 실어 줄지, 연준의 행보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연준 위원들 발언 '대기'…베이비스텝에 힘 실을까
- 2월 FOMC 앞두고 블랙아웃 임박…연준 발언 주목
- 뉴욕 연은 총재 시작으로 열 명가량 위원들 발언 예정
- 12월 CPI 전월 比 0.1% 하락…연준 속도 조절에 무게
- 필라델피아·보스턴 연은 총재 '베이비스텝' 옹호
- CME 페드워치, 2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 95%
- "시장은 인플레 둔화라는 성과를 즐기고 있는 상태"
- JP모건 전략가 "증시 랠리, 차익실현 기회 삼아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