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품에 쏙 안긴 '♥홍현희 미니미'…눈물 나게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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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매력에 푹 빠졌다.
15일 홍현희는 "역시 내복은 끌어올려야. 아빠 떡뻥 내 것이야. 구경할 건 왜 이렇게 많아 그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별은 "안아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가연은 "왜 이렇게 귀여운 것이냐", 이수지는 "너무 예쁘다"고 범준 앓이를 이어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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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매력에 푹 빠졌다.
15일 홍현희는 "역시 내복은 끌어올려야. 아빠 떡뻥 내 것이야. 구경할 건 왜 이렇게 많아 그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품에 쏙 안겨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오동통한 볼살과 3등신 비율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별은 "안아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가연은 "왜 이렇게 귀여운 것이냐", 이수지는 "너무 예쁘다"고 범준 앓이를 이어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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