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아역 꼭지 얼굴 그대로 컸네 “왜 청순하기까지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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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심희정은 편안한 블랙 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청순하기까지 한건지 브리핑 부탁합니다" "청순미 폭발이네요" "잘 컸다" "친근하고 포근한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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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1월 17일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희정은 편안한 블랙 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 같이 옅은 메이크업에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김희정은 커다란 눈망울로 시선을 끌었다. 아역 대표작인 '꼭지' 속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
이에 네티즌들은 "왜 청순하기까지 한건지 브리핑 부탁합니다" "청순미 폭발이네요" "잘 컸다" "친근하고 포근한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해 한 예능에 출연해 원빈에 대해 "디테일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멋졌던 것 하나는 기억난다”라며 “저에게 정말 너무 잘해 주셨고, 쉬는 시간마다 ‘1일 1 숨바꼭질’을 해 주셨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KBS, 김희정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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