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생존자 앙드레 수녀, 118세로 별세

강민경 기자 2023. 1. 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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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세계 최고령 생존자로 알려진 프랑스 국적의 루실 랑동, '앙드레' 수녀가 11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2021년 2월10일 117번째 생일을 앞두고 프랑스 툴롱에서 촬영.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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