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등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 반전 뒤태 '눈길'
2023. 1. 18. 07:18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29)가 명품 미모를 과시했다.
이미주는 17일 근황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베어백 드레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한 손에 잡힐 듯 가는 개미허리와 여리여리한 팔 선이 강조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카락은 길게 늘어뜨려 청초한 매력을 더한 이미주였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배틀트립2'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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