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불...건물 두 동 소실
윤성훈 2023. 1. 18. 07:09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석계리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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