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영상 확산’ 윤은혜, 러블리한 매력은 그대로.. 소녀 모드

이지민 2023. 1. 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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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윤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하트 모양 선글라스를 쓰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 특유의 토끼 이와 도톰한 입술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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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윤은혜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윤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하트 모양 선글라스를 쓰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의상까지 매치해 깨 발랄한 분위기를 발산 중이다. 윤은혜 특유의 토끼 이와 도톰한 입술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로 활약,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윤은혜가 교회에서 간증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됐다. 큰 목소리로 통성 기도하는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무섭다", "영화 찍는 건 줄 알았다" 등의 반응으로 논란이 발생했고 연일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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