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총련의 '후대 문화예술 활동' 보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소식'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대들에게 알려주고 그들의 가슴 속에 민족의 넋이 맥맥히 살아높뛰게 하기 위해 총련의 각급 조직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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