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이 뻥 뚫렸네"…이런 옷도 거뜬, 에스파 AI 뺨치는 미모

2023. 1. 18. 06: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비현실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에스파는 16일 "학교 같이 다님", "전학도", "같이감" 등의 글을 적고 카리나와 지젤의 사진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흰색 크롭 셔츠에 짙은 회색 재킷을 걸치고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했고, 지젤은 재킷 없이 흰색 크롭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차려입은 스타일이다. 두 사람 모두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 취하고 있는데,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에스파 닝닝도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닝닝 역시 카리나, 지젤과 비슷한 스타일로, "등교"란 멘트를 덧붙였다. 특히 닝닝은 허리 옆부분이 뚫려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더불어 닝닝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인형을 보는 듯한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에스파의 전 세계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사진 = 에스파]-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