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5성급 호텔 시크릿바에 관심 “법인카드로 가자”(어서와)[결정적장면]

박정민 2023. 1. 18.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알레한드로가 일하는 5성급 호텔 시크릿바에 관심을 드러냈다.

알레한드로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총지배인이다.

특히 호텔에 있는 시크릿바도 공개됐다.

알레한드로는 "스몰토크 포인트로 만든 것 같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가 있다는 걸 아는데 잘 찾지 못한다. 미스터리 요소를 가미한 것 같다. 하지만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지혜가 알레한드로가 일하는 5성급 호텔 시크릿바에 관심을 드러냈다.

1월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스페인 출신 알레한드로 일상이 공개됐다.

알레한드로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총지배인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호텔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호텔에 있는 시크릿바도 공개됐다. 알레한드로는 "스몰토크 포인트로 만든 것 같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가 있다는 걸 아는데 잘 찾지 못한다. 미스터리 요소를 가미한 것 같다. 하지만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VCR을 본 이지혜는 "우리 한번 가보자. 법인 카드로"라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