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조준현 母생신파티 “손주 생기고 장가 갈수도” (호적메이트)[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가 모친 생신을 축하하며 손자 이야기를 꺼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가 모친의 생신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는 모친 생신을 축하하며 공주 왕관, 귀걸이, 목걸이 세트에 요거트팩, 손발 마사지까지 모친을 위한 완벽한 이벤트를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가 모친 생신을 축하하며 손자 이야기를 꺼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가 모친의 생신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는 모친 생신을 축하하며 공주 왕관, 귀걸이, 목걸이 세트에 요거트팩, 손발 마사지까지 모친을 위한 완벽한 이벤트를 펼쳤다.
그런 가운데 조준호는 모친에게 미안한 마음에 “손자 보고 싶냐”고 질문했고 모친이 “장가도 안 가고 그런 말을 하냐”며 웃자 “손주 생기고 갈 수도 있지 않냐”고 답했다. 조준현은 “손주 보고 싶다고 하면 빨리 갈 거냐”며 직언했다.
이에 쌍둥이 모친은 “결혼 안 해서 이런 이벤트도 해주잖아”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쌍둥이는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사람”이라며 모친의 말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쌍둥이 모친은 “앞으로는 조그만 거라도 챙기면서 기뻐해야 하지 않나. 그게 인생의 즐거움이니까. 오늘 생일파티 감동적이었다. 생전 처음 받아보고 놀라고 기뻤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 가졌으면 좋겠다. 나도 노력할게. 사랑해”라며 두 아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박윤배, 생전 모습 등장…김수미 김용건 이계인 오열 “걱정하지마”(회장님네)
- 안면거상 No 전도연의 안티에이징이 유독 떳떳한 이유[스타와치]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스트레스성 폭식 후 부푼 뱃살 공개 “범고래 같았다”(사랑꾼)
- ‘최민환♥’ 율희, 발레하는 子 자랑…교육비 월 800만원 든다더니
- 이시영, 아들 업고 등산했다 안전불감증 논란‥치열한 갑론을박
- 김진수, 6살 연상 미모의 아내 김정아 공개 “아나운서 출신” (동상이몽2)
- 임수향, 영하에 맨다리 내놨네 “맙소사”‥인형 각선미 인증
- 손민수♥임라라 9년만 결혼‥“돈 없어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 했는데” 눈물(사랑꾼)
- 임현주 아나 “♥다니엘 튜더와 2월 결혼” 웨딩사진+첫만남 공개
- 박소담 “갑상선암 투병 후 34일 간 혼자 해외여행‥무계획이 계획”(유령)[EN: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