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피부 19호? “이영애보다 빛나” 붐 감탄 (화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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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김용빈의 피부에 감탄했다.
1월 17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피부 비결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붐은 "피부가... 19호 쓰냐. 피부에서 광이 난다. 이영애보다 환한 것 같다"며 김용빈의 피부에 감탄했다.
이에 김용빈에게 피부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이 쏟아지자 김용빈은 "피부는 타고 나야 한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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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김용빈의 피부에 감탄했다.
1월 17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피부 비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 꽃사슴 김용빈은 ‘물새 우는 강 언덕’을 부르며 조신하게 등장했다. 김용빈은 지난 출연 때 완벽하게 적응 못해 노잼이었던 상황. 장민호가 “지난번에 완벽하게 적응을 못하고 끝났다. 오늘도 그 캐릭터로 가냐”고 묻자 김용빈은 “오늘은 그 캐릭터 아니다. 적응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용빈은 “지난번에 은가은이 옆에서 텐션이 셌다. 이 분을 이겨보고 싶다”며 은가은을 지목했고, 은가은은 “자꾸 손가락질을 하니까 오늘 한 번 찔러볼까”라며 만만치 않은 기싸움을 벌였다.
그런 가운데 붐은 “피부가... 19호 쓰냐. 피부에서 광이 난다. 이영애보다 환한 것 같다”며 김용빈의 피부에 감탄했다. 이에 김용빈에게 피부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이 쏟아지자 김용빈은 “피부는 타고 나야 한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뒤이어 붐은 김용빈의 스키니 핏도 아이돌 보다 예쁘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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