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한국 경제 올해 0.6% 성장"
이한나 기자 2023. 1. 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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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6%로 제시했습니다.
ING은행은 "지난해 4분기부터 수출과 제조업, 서비스업 활동이 급감하면서 전반적인 한국경제 상황이 상당히 악화함에 따라 GDP가 감소할 것으로 진단했다"며
"또한 올해 시작이 좋지 못해 2023년 성장률도 지난해 2.6%에서 0.6%로 둔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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