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꽁꽁 싸매도 176cm 모델 비율‥감탄만 나오네

이해정 2023. 1. 1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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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뽐냈다.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임창정이 운영하던 포장마차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임창정이 첫눈에 반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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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뽐냈다.

서하얀은 1월 16일 개인 SNS에 "추워요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코트에 롱스커트, 핑크색 머플러에 핑크색 비니와 장갑을 착용한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브라운 계열의 의상에 핑크색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강추위에 대비해 온몸을 꽁꽁 싸맸지만 그럼에도 176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모델 같은 비율은 빛난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임창정이 운영하던 포장마차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임창정이 첫눈에 반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화장품, 의류 등 여러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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