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달살기 끝나고 제일 먼저 한일?...전혜빈 "존예다"

조준원 2023. 1. 18. 05: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 한달살기를 마치고 돌아와 근황을 전했다.

17일 서효림은 "한국오자마자 젤 먼저 한것은 뿌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뿌리염색을 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12월 우리 잘지내보자"라며 남편과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났음을 알린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