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양돈산업 발자취 책자로 펴내

심재웅 2023. 1. 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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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지역의 양돈산업 발자취를 현장 목소리로 풀어낸 책자를 발간했다(사진). <양돈농가 삼춘들이 전하는 제주 豚(돈) 이야기> 라는 제목의 이 책자는 구술 채록 형식으로 구성됐다.

약 270쪽 분량의 책에는 도내 양돈인 8명의 이야기가 실렸다.

제주양돈농협은 책자 발간이 도를 대표하는 먹거리인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양돈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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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지역의 양돈산업 발자취를 현장 목소리로 풀어낸 책자를 발간했다(사진).

<양돈농가 삼춘들이 전하는 제주 豚(돈)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 책자는 구술 채록 형식으로 구성됐다. 약 270쪽 분량의 책에는 도내 양돈인 8명의 이야기가 실렸다.

제주양돈농협은 책자 발간이 도를 대표하는 먹거리인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양돈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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