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본부 사회봉사단, 시교육청에 ‘사랑의 떡국떡’ 전달
서륜 2023. 1. 18.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농협본부 사회봉사단(공동위원장 정낙선·이재윤·손명환)이 10일 대전시교육청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떡' 1600㎏(1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사진). 떡국떡은 대전에 있는 61곳 각급 학교의 저소득 가정 학생 4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농협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대전농협 사회봉사단은 2009년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과 개인 그리고 농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 농촌 일손돕기와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농협본부 사회봉사단(공동위원장 정낙선·이재윤·손명환)이 10일 대전시교육청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떡’ 1600㎏(1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사진).
떡국떡은 대전에 있는 61곳 각급 학교의 저소득 가정 학생 4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농협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대전농협 사회봉사단은 2009년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과 개인 그리고 농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 농촌 일손돕기와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대전=서륜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