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일정] 경남(18일, 수)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도 -박완수 도지사 07:00 경남경총 노사합동 조찬 세미나특강(인터내셔널 호텔) 13:30 창녕군 도민과의 대화(창녕)
◇창원시 -홍남표 시장 11:30 설 맞이 생활현장 방문(창원시립보배하나어린이집) 14:00 제121회 창원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본회의장)
◇김해시 -홍태용 시장 09:30 설날 인사말 동영상 촬영(김해문화의전당) 10:30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해주물산, ㈜늘해랑(시장실) 11:00 (재)김해시미래인재장학기금 기탁식 -문교화학(시장실) 14:10 아동복지시설 도지사 방문(진우원) 15:30 설 민생경제현장 점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장유시장, 동상시장) 19:00 김해시청년연합회 제15대, 16대 회장 이취임식(대회의실)
◇진주시 -조규일 시장 11:30 진주시복지재단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식(기업인의 방) 15:00 진주시복지재단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식(진주종합경기장)
◇양산시 10:20 읍면동 순회간담회(동면) 13:50 읍면동 순회간담회(양주동)
◇밀양시 -박일호 시장 09:30 시민장학재단 출연금 전달(시장실) 11:00 여성지도자회 이·취임식(여성회관) 14:00 시내권 연계 관광 활성화 협업 TF팀 추진사항 보고(소회의실)
◇거제시 -박종우 시장 09:50 시민과의 대화(남부면 주민센터) 15:30 경남은행 온누리 상품권 기부식(시장실) 16:00 삼성중공업 희망천사 기부식(시장실)
◇통영시 -천영기 시장 16:00 2023년 설 명절 맞이 북한이탈주민 위문품 전달(2청사 회의실)
◇거창군 -구인모 군수 10:00 제268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참석(거창군의회) 11:30 거창푸드종합센터 재개장식(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13:00 2023년 설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고성군 -이상근 군수 10:10 설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고성시장) 13:20 설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고성공룡시장)
◇남해군 -장충남 군수 10:40 군민과의 대화-설천면(설천면 행정복지센터) 13:00 농기계 개발 농가 현장 격려방문(설천면 진목마을) 13:50 군민과의 대화-고현면(대장경판각문화센터)
◇하동군 -하승철 군수 14:00 하동세계차엑스포 최종보고회(문화예술회관)
◇합천군 -김윤철 군수 10:00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대회의실) 11:00 설 맞이 합천군 지역물가대책위원회(소회의실)
◇창녕군 -조현홍 권한대행 08:50 주요 간부회의(부군수실) 13:30 도민 소통과 시군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도지사 창녕군 방문(3층 대회의실)
◇산청군 -이승화 군수 09:30 산청지역자활센터 해봄장터 개소식(해봄장터매장) 10:10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성심인애원) 11:00 설명절 보훈가족 위문(독립유공자) 11:40 설명절 보훈가족 위문(6.25참전유공자) 14:00 설명절 장보기행사(마실장터)
◇함양군 -진병영 군수 10:00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11:00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군수실) 12:00 설명절 군인·의무소방·사회복무요원 위문 방문(함양소방서 등) 13:00 함양군 농촌협약 추진 협의(경남도청)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