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이유식 시작했나…깜찍 인증샷
2023. 1. 18. 04:4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7)이 아들 똥별이(태명)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17일 제이쓴은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손가락 몇 개로 들어 올린 조그마한 이유식 용기가 담겼다. 앞서 제이쓴이 소유진이 작성한 이유식 관련 책을 자랑했던 만큼 용기에 든 것 역시 똥별이의 이유식으로 추측된다. 용기의 절반을 채운 이유식이 괜스레 미소를 부른다. 평소 육아에 열심인 제이쓴인 만큼 직접 만든 이유식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41)와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제이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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