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비행기 추락 사고’ 촛불 추모제
카트만두=신화 뉴시스 2023. 1. 18.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대학생들이 비행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 추모제를 하고 있다.
사고 비행기와 기종을 땅바닥에 그렸다.
전날 카트만두를 출발해 휴양도시 포카라로 향하던 네팔 예티항공 ATR72기가 포카라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인근에 추락해 17일 현재 한국인 2명을 포함해 최소 69명이 숨졌다.
네팔 당국은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대학생들이 비행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 추모제를 하고 있다. 사고 비행기와 기종을 땅바닥에 그렸다. 전날 카트만두를 출발해 휴양도시 포카라로 향하던 네팔 예티항공 ATR72기가 포카라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인근에 추락해 17일 현재 한국인 2명을 포함해 최소 69명이 숨졌다. 네팔 당국은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카트만두=신화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성장률, 목표치 ‘반토막’… 한국수출도 먹구름
- [단독]檢 “정진상이 두산 청탁 맡고, 유동규가 차병원 담당”
- 檢, 김성태 오늘 구속영장 청구 방침… 이재명측, 檢출석 여부 고심
- [오늘과 내일/이승헌]윤 대통령에게 장제원은 어떤 존재인가
- [단독]외고에 국제 관련 교과 개설… 국제고와 사실상 통합 추진
- “설에 전 부치기 겁나네”… 식용유-녹두값 1년새 36% 올라
- 韓-UAE “원전 수출 협력”… 한국이 실패했던 英 수주 재도전
- 檢, 이재명 이틀이상 조사할 수도… 李측근들 “출석말라” 만류
- 국산 전투기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
- [수요논점]“소선거구제냐, 중대선거구제냐” 저마다 동상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