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신춘문예 영광의 수상자

이원준 기자 2023. 1. 18. 03: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국제신문 4층 중강당에서 열린 2023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당선자와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신희진(동화) 백진주(시조) 당선자,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 임순옥(단편소설) 최주식(시) 당선자, 뒷줄 왼쪽부터 정영선 소설가, 김옥애 한정기 동화작가, 손증호 이달균 시조시인, 김참 시인.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