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무·이자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 주연상

2023. 1. 18. 03: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나무, 이자람

뮤지컬 ‘쇼맨’의 배우 윤나무와 ‘서편제’의 배우 이자람이 16일 밤 열린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쇼맨’은 대상과 극본상(한정석)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데스노트’의 강홍석과 ‘마틸다’의 최정원은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남녀 신인상은 ‘렛미플라이’의 이형훈과 ‘마틸다’의 임하윤·진연우·최은영·하신비에게 돌아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