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무·이자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 주연상
2023. 1. 18. 03:01
뮤지컬 ‘쇼맨’의 배우 윤나무와 ‘서편제’의 배우 이자람이 16일 밤 열린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쇼맨’은 대상과 극본상(한정석)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데스노트’의 강홍석과 ‘마틸다’의 최정원은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남녀 신인상은 ‘렛미플라이’의 이형훈과 ‘마틸다’의 임하윤·진연우·최은영·하신비에게 돌아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쇠고기 넣고 15분 기다리니 ‘한우입니다’...한우 신속 판별 키트 개발돼
- 바이든 안 왔는데 G20 단체사진 촬영…퇴임 앞두고 홀대?
- Korea Zinc’s battery precursor technology designated national core technology
- 티메프 피해자들, 구영배 구속 또 기각되자 “피해자 구제 외면에 유감”
- ‘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 최민희, 논란 일자 “발언 센 것 인정”
- ‘최강 로봇’ 스타십 6번째 발사나선다...트럼프 참관키로
- [5분 칼럼] 속삭인 줄 알았는데 난청이라니...사람 변하면 질병일수도
- 명태균, 8년 전 총선 때 ‘여론조사 조작’ 과태료 받았다
- 현대차 연식변경한 투싼 출시...기본 모델 가격 동결했다
- 검찰, ‘부당 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이틀 연속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