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슛하게 둘 순 없지”

크리스티안스타드=AP 뉴시스 2023. 1. 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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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국가대표팀 박영준(왼쪽)이 17일 스웨덴 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슈팅을 저지하고 있다.

한국은 아이슬란드에 25-38로 져 3전 전패를 기록하면서 각 조 3위까지 모두 24개 팀이 오르는 결선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8개 조 최하위 팀끼리 치르는 순위(25∼32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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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국가대표팀 박영준(왼쪽)이 17일 스웨덴 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슈팅을 저지하고 있다. 한국은 아이슬란드에 25-38로 져 3전 전패를 기록하면서 각 조 3위까지 모두 24개 팀이 오르는 결선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8개 조 최하위 팀끼리 치르는 순위(25∼32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크리스티안스타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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