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이승기, 독립 후 편안해진 얼굴 “선한 기운 가득”

이혜미 2023. 1. 17.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승기가 부드러운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17일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이승기는 현재 영화 '대가족'을 촬영 중이다.

최근 이승기는 헌혈버스 제작 지원금으로 5억 5천만 원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승기가 부드러운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17일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부드러운 옆선을 내보인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영화 촬영차 삭발한 그는 둥근 두상과 모난데 없는 이목구비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레이 컬러의 니트로 포근한 무드도 더했다.

한편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이승기는 현재 영화 ‘대가족’을 촬영 중이다.

최근 이승기는 헌혈버스 제작 지원금으로 5억 5천만 원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휴먼메이드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