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설 연휴 4일간 시내버스 300여 편 감차 운행
공웅조 2023. 1. 17. 23:25
[KBS 울산]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 시내버스 운행 편수를 하루 300여 편 줄입니다.
하지만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터미널, 태화강역 경유 노선은 감차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고양이에게 생선가게?…감사원 간부 ‘셀프수주’ 혐의 수사
- [단독] 日 사도광산, “차마 볼 수 없는 폭력…도주하면 지명수배까지”
- [인터뷰]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묻고 듣는다
- 정부 “3천억 원 배상” 취소신청 ‘미적’…론스타는 맞취소신청 예고
- 대통령 ‘이란 발언’ 후폭풍…외교적 영향은?
- “이재명 모른다·비자금 없다”…김성태 ‘입’ 열릴까?
- 거리두기 없는 ‘설’…“고향 가는 길이 더 혼잡”
- 산악인 김영미, ‘무보급 단독’ 남극점 정복…한국인 최초
- 광주 공무원 7500명이 거리로 나선 까닭은?
- 의원님의 수상한 법카…“반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