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무룡, 강훈과 양보없는 1:1 라이벌전...3R 직행 (‘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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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무룡이 본선 3차에 진출했다.
17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강훈과 무룡의 1대1 라이벌전 무대가 그려졌다.
조항조는 "트롯계에서 두 분 다 필요한 분들 아니냐. 각자의 강점이 있다"며 "강훈 씨 예심 때는 슬픈 사슴눈 같았는데 오늘은 강렬한 남성적인 눈빛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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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강훈과 무룡의 1대1 라이벌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강훈과 무룡이 만났다. 강훈은 박상철 ‘바보 같지만’을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고, 무룡은 진성 ‘님의 등불’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이지혜는 “어떻게 해야 하냐. 갈수록 심사가 어려워진다”고 고민했다. 박현빈은 “실력이 한 끗 차이다”고 전했다.
조항조는 “트롯계에서 두 분 다 필요한 분들 아니냐. 각자의 강점이 있다”며 “강훈 씨 예심 때는 슬픈 사슴눈 같았는데 오늘은 강렬한 남성적인 눈빛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대표단의 점수 합산 결과 최종점수 무룡이 433점을 받으며 강훈을 이기고 본선 3차에 직행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전혀 새로운 결의 트롯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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