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무룡·강훈 무대에 행복한 고민 “각자 장점 있어”(불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항조가 무룡, 강훈 무대에 감탄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2차전에서는 강훈, 무룡의 1 대 1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조항조는 "두 사람은 (트로트계에) 정말 필요한 분들 아니냐. 강훈 씨는 강훈 씨대로 강점이 있고 무룡 씨는 무룡 씨대로 강점이 있다. 강훈 씨 예심 때는 슬픈 사슴 눈 아니었나 싶다. 오늘은 남성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굉장히 멋있게 봤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조항조가 무룡, 강훈 무대에 감탄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2차전에서는 강훈, 무룡의 1 대 1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강훈은 '바보 같지만'을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뒤이어 무룡은 진성 '님의 등불'을 열창했다.
조항조는 "두 사람은 (트로트계에) 정말 필요한 분들 아니냐. 강훈 씨는 강훈 씨대로 강점이 있고 무룡 씨는 무룡 씨대로 강점이 있다. 강훈 씨 예심 때는 슬픈 사슴 눈 아니었나 싶다. 오늘은 남성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굉장히 멋있게 봤다"고 전했다.
투표 결과 무룡이 433점을 받으면서 강훈을 제치고 본선 3차에 진출했다.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박윤배, 생전 모습 등장…김수미 김용건 이계인 오열 “걱정하지마”(회장님네)
- 안면거상 No 전도연의 안티에이징이 유독 떳떳한 이유[스타와치]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스트레스성 폭식 후 부푼 뱃살 공개 “범고래 같았다”(사랑꾼)
- ‘최민환♥’ 율희, 발레하는 子 자랑…교육비 월 800만원 든다더니
- 이시영, 아들 업고 등산했다 안전불감증 논란‥치열한 갑론을박
- 김진수, 6살 연상 미모의 아내 김정아 공개 “아나운서 출신” (동상이몽2)
- 임수향, 영하에 맨다리 내놨네 “맙소사”‥인형 각선미 인증
- 손민수♥임라라 9년만 결혼‥“돈 없어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 했는데” 눈물(사랑꾼)
- 임현주 아나 “♥다니엘 튜더와 2월 결혼” 웨딩사진+첫만남 공개
- 박소담 “갑상선암 투병 후 34일 간 혼자 해외여행‥무계획이 계획”(유령)[EN: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