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벤츠코리아, 매월 20일 온라인 한정판 판매… “첫 모델 마이바흐 S580”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2023. 1. 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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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매월 20일마다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20년 동안 이어진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기획했다고 한다.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매달 20일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첫 번째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플래그십 세단 마이바흐 S클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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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지난 2003년 설립
온라인 스토어 예약·출고 매장 선택
이달 ‘마이바흐 S580 블루스타더스트나이트’ 출시
오는 20일 24대 한정 판매
온라인 스토어 예약·출고 매장 선택
이달 ‘마이바흐 S580 블루스타더스트나이트’ 출시
오는 20일 24대 한정 판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매월 20일마다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03년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20년 동안 이어진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기획했다고 한다.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매달 20일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 선보인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금 100만 원을 결제하면 계약이 체결된다. 전국 64개 공식전시장 중 원하는 곳에서 출고가 가능하다.
지난달 개설한 벤츠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온라인 에디션 모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03년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20년 동안 이어진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기획했다고 한다.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매달 20일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 선보인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금 100만 원을 결제하면 계약이 체결된다. 전국 64개 공식전시장 중 원하는 곳에서 출고가 가능하다.
지난달 개설한 벤츠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온라인 에디션 모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올해 1월 첫 번째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플래그십 세단 마이바흐 S클래스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80 4매틱 블루스타 더스트 나이트(Blue Star Dust Night)’를 24대 한정 판매한다. 마이바흐 S580 4매틱을 기반으로 전용 마누팍투어 나이트블랙 마그노(MANUFAKTUR night black magno) 외장 컬러와 실내 마누팍투어 요트 블루·블랙 컬러가 적용된 특별 모델이다. 모델명처럼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마이바흐 S580 4매틱과 동일하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1781만 원이다. 마이바흐 S580 4매틱 일반 모델(2억9360만 원)보다 2000만 원가량 높게 책정됐다.
요하네스 슌(Johannes Schoen)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디지털비즈니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벤츠코리아 창립 20주년을 맞아 매달 새로운 온라인 특별 모델을 소개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며 “20년 동안 벤츠코리아를 사랑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하네스 슌(Johannes Schoen)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디지털비즈니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벤츠코리아 창립 20주년을 맞아 매달 새로운 온라인 특별 모델을 소개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며 “20년 동안 벤츠코리아를 사랑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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