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부산본부 “대구시 대형마트 휴업 평일 변경 규탄”

이이슬 2023. 1. 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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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마트노조 부산본부와 지역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을 추진하는 대구시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마트노조 등은 "의무휴업은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데 대구시를 포함한 전국 대다수 지역이 이해당사자인 노동자 의견을 듣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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