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벼락 쏟아졌다"…'불타는 트롯맨' 현재 누적 상금만 4억 6천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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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이 지금까지의 누적 상금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1:1 라이벌전' 등 트로맨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필살기 무대들이 공개됐다.
본선 2차 1:1 라이벌전까지, 지금까지의 총 누적 상금은 4억 6천 761만 원에 달했다.
'불타는 트롯맨' 측은 객석의 팬들을 위해 가짜 돈을 뿌렸고, 연예인 판정단 뿐만 아니라 객석의 팬들이 모두 가짜 돈에 열광하며 분위기를 더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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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불타는 트롯맨’이 지금까지의 누적 상금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1:1 라이벌전’ 등 트로맨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필살기 무대들이 공개됐다.
본선 2차 1:1 라이벌전까지, 지금까지의 총 누적 상금은 4억 6천 761만 원에 달했다. ‘불타는 트롯맨’ 측은 객석의 팬들을 위해 가짜 돈을 뿌렸고, 연예인 판정단 뿐만 아니라 객석의 팬들이 모두 가짜 돈에 열광하며 분위기를 더 뜨겁게 했다.
먼저 이수호와 최윤하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과거 어린 시절 행사에 함께 다니던 동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라이벌로 만났다. 최윤하를 상대로 지목한 이수호는 ‘18세 순이’ 무대를 선보였고, 최윤하는 ‘외로운 술자’를 선곡해 맞불을 놨다.
최종 점수는 최윤하가 463점을 얻어 225점에 그친 이수로를 꺾고 본선 3차에 직행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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