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주변 균열…자문단 조사 착수
김아르내 2023. 1. 17. 22:09
[KBS 부산]부산 동래구는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시설 주변에 최대 길이 1m, 폭 2cm가량의 균열 등 일부 하자가 발견돼 시공사 측에 하자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안전관리자문단을 파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주변 지역의 철도나 교량 건설 등의 영향으로 균열이 생긴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문단이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추가 하자 여부나 건물 안전도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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