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장례식날 부친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징역 30년

김아르내 2023. 1. 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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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지법 형사6부는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6월 새벽 주거지에서 부동산 매도와 장례식 부조금 문제로 불만을 품고 자신이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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