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리버풀-맨시티? 인정, ‘2023년 몸값 1위’...월드컵 득점왕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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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
레알, 리버풀, 맨시티가 벨링엄 영입을 위해 움직일 채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2억 50만 유로(약 2688억)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은 맨시티의 필 포든이다.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으로 1억 9070만 유로(약 2559억)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은 킬리안 음바페는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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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선정한 2023년 축구 선수 몸값 순위를 조명했다.
1위는 주드 벨링엄이다. 무려 2억 820만 유로(약 2791억)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벨링엄은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이는 중이다.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도르트문트의 주장 역할까지 수행 중이다.
벨링엄은 중앙, 측면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날카로운 킥 능력까지 장착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에서 득점포 가동과 함께 뛰어난 중원 조율, 연계, 패스 등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레알, 리버풀, 맨시티가 벨링엄 영입을 위해 움직일 채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2억 50만 유로(약 2688억)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은 맨시티의 필 포든이다.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으로 1억 9070만 유로(약 2559억)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은 킬리안 음바페는 3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비니시우스 주니어, 엘링 홀란드, 페드리, 파블로 가비, 자말 무시알라, 요슈코 그바르디올,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live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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