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열쇠 쥔 김성태 압송[포토뉴스]
기자 2023. 1. 17. 21:52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해외로 도피했다가 8개월 만에 태국에서 검거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공항 도착 직후 수원지검으로 압송됐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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