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KBS 2023. 1. 17. 21: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10시간째 조사…“의혹 대부분 부인”

태국에서 체포돼 오늘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한 조사가 10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이 대부분의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내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단독] “차명 회사 차려 피감기관 억대 수주”

공공건설 분야를 담당했던 감사원 간부가 차명 회사를 통해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억대의 일감을 따낸 정황이 공수처에 적발됐습니다. 내부 감찰에서는 건설업체 관계자와 해외여행을 간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대통령 본의 아닐 것”…“정확한 결정”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해임은 윤석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해임은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여야 대표에게 묻는다…정진석 비대위원장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 대표들을 초청해 주요 현안에 대해 묻고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갈등과 여야 관계 등에 대해 물어봅니다.

이란 “심각하게 지켜봐”…“장병 격려 차원”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아크부대 장병 격려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이란 정부는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