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안양 시민과 설날 홈 경기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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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단장 서정일)은 안양의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1월 22일(일) 설날 당일 홈경기에서 안양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가족 또는 커플이 모두 한복을 입고 설날 당일 홈경기 관람을 오신 안양시민들을 상대로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해 테이블석 좌석 업그레이드와 안양시 50년의 정체성을 담은 2022~2023시즌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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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족 또는 커플이 모두 한복을 입고 설날 당일 홈경기 관람을 오신 안양시민들을 상대로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해 테이블석 좌석 업그레이드와 안양시 50년의 정체성을 담은 2022~2023시즌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해당 경기 입장하시는 관객 중 안양시민 50분께(선착순) 1층 5구역 서포터즈 응원석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좌석 업그레이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두 시부터 매표소에서 현장 확인(신분증 등) 후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한편, 설날을 맞이하여 안양시 소속 사회복지단체를 이 날 경기에 초청한다. 관람 단체에게는 간단한 다과 및 단체사진 촬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구단 사무국(031-478-6616~7)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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